
해오라비 난초
해오라비 난초
초여름이 되면 습지에 피는 아름다운 우리꽃입니다.
지금은 흔히 볼 수는 없지만 작고 예쁜 꽃을 보다보면 황홀한 기분에 자리를 뜰수 없답니다.
올 여름 이 꽃을 만나기 위해 3시간을 달려갔었지요.
아침 이슬을 머금고 있는 해오라비 난초를 보면서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....카메라가 흔들릴까봐서요.^^
내년 달력에 한 부분에는 우리꽃들이 자리잡았으면 합니다.
장미같은 화려한 꽃보다 작고 수수한 우리꽃의 아름다움도 빛을 발했으면하고...
이런 꽃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많았으면 해서요~